22년 4월대비 23년 1월부터는 전기요금이 kwh당 약 100프로 인상된다는 공지를 보고 내려가는 길에 우체통에서 관리비용지를 보았다. 전기단가 2023 현재 전기단가는 1kwh당 13.1원 작년에 비해 거의 100프로 인상되었다. 난방비 인상 고지서에서 놀란 것은 전달 사용요금청구가 1일부터 30일 까지가 아니라는 점이다. 전전달 10일부터 전달 9일까지 사용 요금이 다음 달에 청구되는 것이었다. 어쩐지 여름에 누진세 구간을 넘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3kwh를 더 많이 써서 넘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이번 여름에는 날짜를 잘보고 사용해야겠다. 난방비를 걱정하지 않았기때문에 별생각없이 우체통에서 뽑아들었는데 지난달보다 4만원이나 더 나온 게 아닌가? 왜 때문일까? 앞에 경비비등 기본관리비가 오른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