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애드포스트
네이버에 애드포스트가 있다.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한다면 한번 달아볼만하다.
블로그에 광고를 달아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하게 되면 수익을 얻게 되는 구조이다.
네이버 카카오 구글의 광고가 모두 같은 형식이다.
광고의 노출은 큰 의미가 없고 클릭을 해야 수익이 나는 구조이기 때문에 조회수가 많다고 수익이 비례해서 많아지는 것은 아니다.
물론 노출이 많이 되어야 클릭할 가능성도 높아지겠지만 조회수대비 수익으로 볼 때는 그리 가성비가 높진않다.
우선 광고를 달려면 각 회사의 조건에 맞아야한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조건
네이버 애드포스트의 조건은 아래와같다.
개설일 90일 이상
게시물 50개 이상
조회 수 일일 100 이상이 되어야 한다.
보통이 위 조건이 충족되면 무리 없이 애드포스트가 달린다.
카카오 애드핏 조건
카카오의 에드핏 조건은 아래와 같다.
개설일 30일 이상
게시물 20개 이상
인 티스토리에 달 수 있는데 반드시 카카오개정과 연동되어야한다.
티스토리를 만들면서 카카오 애드핏과 구글의 애드센스를 고려해 포스팅을 시작했다.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하고 있기 때문에 신청방법은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네이버블로그는 이미 애드포스트가 달렸고 일일조회수 3000이 넘어가기 때문에 이번엔 티스토리로 눈을 돌린 것이다.
티스토리 개설 30일이 지나자
바로 구글 애드센스와 카카오 애드핏을 같이 신청했다.
애드핏의 경우 조회 수에 조건이 없다.
개설일과 게시물 갯수가 맞으니 신청한 다음날 바로 광고가 달렸다.
구글 애드센스는 모든 신청이 완료되었다고만 뜨고 검토 중 멘트가 유지되고 있다. 언제 심사될지 모른다.
2주에서 4주 정도 걸린다고만 안내되어 있다.
많은 블로그에 구글 에드센스 승인 노하우 엄청 검색된다.
하지만 그 기준은 아무도 모른다.
승인이 날 때까지 그저 기다려 보는 수밖에 없다. 만약에 승인이 반려되면 또 신청하고 또 신청하고 승인이 날 때까지 계속 포스팅하면서 반복하는 방법 외엔 없는것 같다.
현재 티스토리는 1일 방문 30~70 정도 조회 수가 나온다.
네이버 블로그를 따라가려면 갈길이 멀다.
네이버블로그는 1일 방문자가 3000이 넘는다.
100배차이가 나는셈이다.
그러나 첫 술에 배부르랴
하다보면 포스트 수도 늘고 방문자도 늘지않을까 기대해본다.
애드핏 현재까지 수익은 812원.
4일치 수익으로 일일 200원꼴이다.
조회수 대비 나쁘지 않은 수익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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