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공기압 보는법 :: 차량 공기압 체크하기

타이어공기압체크

타이어공기압을 보고 싶다면
TPMS센서가 달려있는 차라면 가능하다. 센서가 없으면 못 본다.

공업사에서 공기압주입기에 나오는 수치로 확인해야 한다.

공기압체크

공기압체크는 핸들 오른쪽 책모양으로 된 표시를 누르면
내비게이션도 표시되고 차모양도 나오고 차상태표시도 나오는데 차상태표시 되는 창에서 멈춘다.

공기압계기판

저 위아래 움직이는 버튼을 위나 아래로 이동하면 해당 계기판을 찾을 수 있다.
차 모양 옆에 숫자가 나오는 그림이 공기압을 표시해 주는 화면이다.

공기압계기판

각 타이어의 현재 공기압을 표시해 준다.

30 이하가 되면 저압으로 표시되며 공기압 경고등이 켜진다.
경고등이 켜지고 나면 현재 공기압표시가 없어지고 저압으로만 뜨기 때문에 당황할 수 있다.

운전시마다 확인해 주는 것이 좋다.

여름엔 냉간시 33
겨울엔 냉간시 36으로 맞추는 것을 추천한다.

승차감이 좋다고 하는 공기압이다.

시동 걸고 한 5분 정도 달리면 공기압이 표시되는데 표시되는 시점을 냉간(타이어가 달아오르지 않은 시점)이라고 한다.

달리다 보면 3-4 정도는 올라가서 38-40 정도 되는데
40 정도 되면 승차감이 딱딱하다고 느껴진단다.

승차감이나 딱딱함을 잘 모르겠다고 하면 38 정도까지 맞춰놓는 것도 괜찮다.

3 계절은 보충할 필요가 없을 테니까 말이다.

그러나 못이나 뾰족한 게 박혀있다면 다른 타이어에 비해 현저히 낮아져 있거나 저압으로 표시될 터이므로 주행할 때 한 번씩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